울산항만공사, 자원안보 위기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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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자원안보 위기 대응 총력

통근버스 이용하며 에너지 절약 독려
사옥 내 층별 에너지 사용량 게시

  • 승인 2026-04-19 10:4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자원안보 위기 대응 셔틀버스 운행
자원안보 위기 대응 셔틀버스 운행 모습.(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공공기관으로서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통근버스 탑승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8일부터 시행된 차량 2부제 동참에 이어 태화강역-장생포를 운행하는 통근버스 운행을 일 2회로 확대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도 통근버스로 출퇴근하며 직원들이 유연근무제 등을 적극 활용해 통근버스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자전거 출퇴근 직원을 위한 샤워시설 정비 △사옥 층별 에너지 사용량 게시 △휴게시간 컴퓨터 및 전등 강제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울산항만공사는 중동사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축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울산항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임직원들과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에너지 절약실천을 위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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