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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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지역 언론 발전기금 조성 위한 뜻깊은 자리

  • 승인 2026-04-17 15: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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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4월16일 오후 5시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렸다.
사진=목요언론인클럽 제공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4월16일 오후 5시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렸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개회 선언, 45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이달의 기자상 시상,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2부 후원의 밤에서는 축하공연과 발전기금 전달식 후 만찬 시간을 가졌다.

박동일 회장과 전종구 추진위원장은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1981년 창립 이후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품격을 지켜온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이렇게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과 전 위원장은 이어 “45년의 시간은 단순한 연륜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신뢰로 축적된 역사”라며 “이제 우리는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권력에 예속되지 않는 언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언론 공동체로 나아가겠다”며 “45년의 신뢰 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종구 추진위원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지역 언론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후원금은 지역 청년 언론인 장학사업, 공익 저널리즘 및 연구지원, 지역 정책포럼 운영, 언론인 아카데미 지원 및 사업, 언론 윤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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