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전담팀 구성해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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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담팀 구성해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한다

9월 까지 불법 점용 단속. 관련부서와 협업. 군서면 금천계곡 중심 단속

  • 승인 2026-04-21 09:5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3) 하천불법조치 TF팀 정기회의
옥천군은 9월까지 하천불법시설물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사진은 옥천부군수 주재로 열린 단속 TF팀의 정기회의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9월까지 계곡이나 하천 내 불법시설물에 대해 엄격한 법적 잣대가 적용된다.

옥천군은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9월 까지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TF팀은 운영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단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복·상습 위반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관련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점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도와 행정조치를 병행해 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옥천군 군서면 금천계곡을 중심으로 하천행위 단속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불법행위 단속과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한다.

군청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점검과 엄격한 조치로 불법 시설물 정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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