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나비의 날갯짓"…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장정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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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나비의 날갯짓"…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장정 서막

나빛파크 개장식 개최·나비 날리기 행사

  • 승인 2026-04-24 20:09
  • 수정 2026-04-26 19:19
  • 신문게재 2026-04-27 4면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중도
24일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에서 이상익 함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동성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봄을 대표하는 축제인 나비대축제가 24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어진다.

전남 함평군이 천혜의 자연 조건을 바탕으로 나비라는 테마를 도입해 1999년 처음 개최한 나비대축제는 신선한 반향을 불러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행사의 백미인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생태 체험, 문화공연, 전시 콘텐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반기며 생태 축제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자연과 사람의 조화, 꿈꾸는 나비의 메세지가 아름다운 봄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가 확대돼 현장 체험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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