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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나들이 프로그램 '초록쉼표 나들이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28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나들이 프로그램 '초록쉼표 나들이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31명이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봄꽃과 정원을 거닐고, 전시장에서 원예치유 및 향기 체험과 관람을 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형형색색의 봄꽃과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을 둘러보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복지관에 마련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즉석 촬영하고, 인화된 사진으로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완성한 액자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넓은 꽃지해안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꽃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었다"며 "이번 나들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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