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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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확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 승인 2026-04-30 11:52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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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진도군은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약 30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통해 진도군은 장려금(인센티브)으로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민원서비스 고도화'와 민원 처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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