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열린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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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열린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 성료

  • 승인 2026-05-05 16:04
  • 신문게재 2026-05-06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초등부 시상사진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초등부 선수들이 2일 지수체육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축구협회와 대전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2026 일류경제도시 대전, 전국생활체육 풋살한마당'이 2일부터 3일까지 지수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대회는 초등부(3~4학년)와 일반부(남·여)로 나눠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구미BSJ(경북)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는 전주하스풋살클럽(전북), 여자 일반부는 C ONE(충북)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원스포츠클럽(전북), 심플FS(충북), FUN(충북)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플라잉FC(대전), 목포JSS슛돌이SC(전남), 읏챠(대전), FOMA FS(경북), 블린이-A(대전), 숨WFC(대전)가 이름을 올렸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대전을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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