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주민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고리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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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주민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고리온' 본격 추진

지역경제·청소년·출산가정 지원 바우처 사업 확대

  • 승인 2026-05-06 17:3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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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리원자력본부가 런칭한 체감형 복지사업'고리온 데이'의 바우처 시안이다.(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복지 브랜드 '고리온(Kori-On)'을 새롭게 마련하고 다양한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고리본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총 3억 원 규모로 ▲지역 특산물 축제 이용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교통비 지원 ▲임산부 대상 로컬푸드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 지원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산물 축제 참여를 돕는 바우처가 시작되며, 이후 청소년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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