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7년 연속'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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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7년 연속' 2등급

104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등급 획득

  • 승인 2026-05-06 17:4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주)_한국어CI
한국남부발전(주)_한국어CI 로고.(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은 재정경제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유일 7년 연속('19년 시범평가 포함)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5단계의 안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남부발전 고유의 안전 특화 교육프로그램인 'KOSPO 안전혁신학교' ▲안전교육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확대 등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안전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뿐만 아니라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보건환경 개선을 위한 '다온(多溫)-터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부발전은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안전 분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7년 연속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달성한 것은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선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적극 실천해 자율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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