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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학연구회(회장 이준건)가 제3기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대전학연구회(회장 이준건)가 제3기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학연구회는 11일 오전 10시30분 한남대 경상대학 435호실에서 44명의 임원단을 위촉하고 연구와 교육, 대전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를 찾아가는 정책개발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준건 회장은 이날 김태명 한남대 명예교수와 강병수 전 충남대 부총장, 박세용 성심장례식장 회장, 조영연 한밭땅이름찾기 연구회장을 고문단으로 위촉했다. 이어 경제계· 학계 ·연구계 인사를 자문단으로 위촉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에 비중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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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대전학연구회 초대 회장이자 대전학연구회 고문인 김태명 한남대 명예교수가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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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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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건 대전학연구회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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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학연구회 고문인 박세용 성심장례식장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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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김태명 초대 회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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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학연구회 제공 |
대전학연구회 초대 회장이자 대전학연구회 고문인 김태명 한남대 명예교수는 환영사에서 “대전학연구회는 2004년 동춘당에서 지방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첫 창립했다”며 “대전의 정체성을 알아야 대전의 뿌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이준건 회장과 함께 임원 여러분이 힘을 모으고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격려사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방향을 설정하고 집중해 나가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러한 능력을 갖기 위해서 올바른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철 전 총장은 또 “오늘 위촉되신 임원들의 면면을 보니 충분한 자질과 능력이 있는 분들이라서 대전학의 내일이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학연구회 고문인 박세용 성심장례식장 회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근대에 급성장한 도시라서 타 지역에 비해 주인의식이 부족하다”며 “대전학연구회가 대전의 주인의식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대전학연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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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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