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어도사진 공모전' 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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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어도사진 공모전' 9월 열린다

9월 중 사진,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 공모
농어촌공사, 어도 풍경 미리 담아 참여 제안

  • 승인 2026-05-14 16:4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어도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봄의 어도, 전희철)
어도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봄의 어도, 전희철).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이 오는 9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주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공사 주관으로 이번 공모전이 준비되고 있다.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과 같은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공모전은 아름다운 사진으로 어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9월 공모전 접수에 앞서 참가자들이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이어지는 어도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미리 촬영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에 나섰다.

공모 부문은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2개 부문이다. 사진 부문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기기와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은 60초 이내 영상으로 영상 일기(브이로그), 이야기구성(스토리텔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작품을 미리 촬영한 뒤, 향후 접수 시작과 함께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최창석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어도는 하천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어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름다운 어도 풍경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9월 중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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