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첫 원내진입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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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첫 원내진입 향해 뛴다

21일 출정식 통해 "제3정당 입지 확고히 다질 것" 결의
홍순기·김길모·김미라·김윤기 후보 4인방 출정으로 승부수

  • 승인 2026-05-21 17:2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파란의 선봉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혁신당 시당 제공)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이 21일 첫 지방선거 운동에 돌입하면서, 시의회 원내 진입으로 한발 나아간다.

시당은 이날 본격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다짐했다.

대표 주자는 조치원 제2선거구의 홍순기(전 조치원읍장) 후보, 소담동 제14선거구의 김길모(지역위원장) 후보, 비례대표로 김미라(지역위 대변인) 후보와 김윤기(시당 부위원장) 후보 등 모두 4명이다.

혁신당 4인방
사진 위 왼쪽부터 홍순기, 김길모, 아래 왼쪽부터 김미라, 김윤기 후보. (사진=선관위 제공)
시당은 이날 후보들과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서면서, 세종시의 미래 비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이종승 시당 위원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해야 할 중요한 도시"라며 "기존 정치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대안 정치와 책임 있는 정책 경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거대 양당 중심 정치 구조 속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3정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원도심, 자영업자, 소상공인, 돌봄과 복지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세종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당은 앞으로 지역별 정책 간담회와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방선거 운동을 본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구조를 처음으로 깨는 정당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고, 혁신당은 이에 부응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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