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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대전 중구 은행동 커먼즈필드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
충청권은 대전 10.75%, 세종 12.52%, 충남 11.46%, 충북 11.9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518만 48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9일 기준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19.39%를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02%였다.
이번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10.18%보다 1.42%p 높다.
반면 지난해 대통령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9.58%보다는 7.98%p 낮고, 2024년 국회의원선거 당시 15.61%와 비교해도 4.01%p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는 총 3571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본투표는 6월 3일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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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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