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로 지역 변화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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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로 지역 변화 읽는다

이달부터 지역 사업체 대상, 경제정책 수립 위한 기초자료 수집

  • 승인 2026-05-31 06: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경제총조사 홍보물(법무혁신담당관)
경제총조사가 6월 1일 시작된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산업활동 수행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한다.

사업체명과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업종별 특성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온라인과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조사관리요원 18명과 조사원 73명 등 총 91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과 응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세종시 산업 구조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정확한 통계 작성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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