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마음건강검진' 일반·성인·청소년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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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마음건강검진' 일반·성인·청소년까지 진행

  • 승인 2026-06-04 18:2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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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마음건강검진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사진=건강관리협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대전충남지부는 올해부터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일반 내원 고객과 청소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검사인 '마음건강검진'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감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전국 17개 시·도 건강검진센터에 도입되었다.

검사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된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개인 맞춤형 결과 보고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성인 대상 'IESS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수준과 이에 영향을 주는 취약 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청소년 대상 'IESS-A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반응뿐만 아니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보호 요인까지 함께 평가해 청소년기 정서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사 결과 스트레스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에게는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한다. 검진 고객에게는 상담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마음건강은 이제 신체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관리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상담까지 연계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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