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 경제/과학
  • 금융/증권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회무보고 및 안건심의, 유공자 포상 진행

  • 승인 2026-06-15 17:50
  • 수정 2026-06-16 14:49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는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무 보고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회계 투명성을 통한 경제 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상신규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ㄹㅇㄹ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는 15일 선샤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공)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는 15일 대전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동철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행정부회장, 나철호 한국공인회계사회 전 부회장, 홍성·세종·청주·천안지역 공인회계사회장단, 전애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제창 대전시청 세정담당관, 박용갑 국회의원, 김찬술 대덕구청장 당선인, 김기흥·박은희·권인호 대전시의원 당선인, 이창섭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에 개최 예정인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회무 및 감사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회원 공로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금 1500만 원과 장학금 700만 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인회계사회장 표창은 김종구·유영수·신혜선·주홍선·문병화·김기현·방민식 회계사와 이휴련·김유림·최지민·유관호·정혜영·김한빛·장성주·박수웅·박순옥·오승혜 공무원이,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은 이홍로·황일환, 대전시장 표창은 편미현, 세종시장 표창은 이대희, 충남도지사 표창은 강봉준·전병훈, 충북도지사 표창은 임상혁 회계사가 수상했다. 표창자들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KakaoTalk_20260615_173505992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가 15일 선샤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심효준 기자)
김동철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 행정부회장은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의 회원 여러분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린다. 우리 공인회계사회는 중소기업과 세무지원, 청소년 장학사업,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으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 활발히 소통하며 공인회계사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 본 지방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전문가 집단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국회의원은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공인회계사회의 가치에 크게 공감한다. 회계사님들이 투명하고 떳떳할수록 국가도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국가 경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신규
상신규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장이 15일 선샤인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공)
상신규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만드는 투명한 사회는 우리 모두가 실현해야 할 가치다.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라는 신념으로 투명한 세정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곳곳에 신뢰를 심는 게 우리 공인회계사회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전문가 집단이 되겠다. 더 많은 회원이 자신의 전문지식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더위 조심하세요’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국세청, K-주류 세계화… 국가대표 술, 해외 진출 지원
  5.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