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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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이혜린 기자 알기 쉽게 풀어주는 청년 정책 시리즈>
카드뉴스로 이해도 높여주고, 기사로 자세히 분석

  • 승인 2026-06-17 13:29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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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특별한 탈출구가 있어 소개합니다.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 사업은 기존의 딱딱한 소개팅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참가자들이 예술·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로테이션 대화와 일대일 소개팅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참가자들이 서로에 대해 진정성 있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신원 확인을 거친 청년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대전시는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 등을 통해 대전 생활권 청년임을 사전에 검증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업의 접수는 오는 12월까지 회차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대전을 생활권으로 하는 만 25~39세 청년, 참가비는 1만 원입니다. 현재 솔로인 대전의 청년이라면 새로운 인연과의 설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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