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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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5-2생 중심부 S1블록 676세대
내달 말 견본주택 오픈 전망
학교·유치원 인접한 블록 입지
북측엔 명학산단 '직주근접'

  • 승인 2026-06-25 17:17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동의 첫 주택 공급인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676세대가 오는 7월 분양을 시작하며, 분양가는 이전 공급 단지보다 저렴한 평당 1,760만 원 선으로 책정될 전망입니다. 해당 단지는 BRT 정류장과 교육 시설이 인접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인근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 덕분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세종시 5생활권 내 약 3,5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추가 분양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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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위치도. (사진=센터파크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오는 7월 세종시 5-2생활권(다솜동)의 첫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 생활권 중심부에 총 676세대 규모의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분양이 예고되면서다.

분양가가 직전 5-1생활권(합강동) 공급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예측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옵션 품목들의 별도 비용 납부는 합강동에 이어 입주 예정자들의 부담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25일 세종시와 분양사무소 등에 따르면 5-2생활권 내 S1블록의 우미 린 센터파크 분양이 7월 말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화할 전망이다.

총 676세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 면적 45·59·84㎡ 유형의 모델을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동일 생활권 내 M1·M4·M5·L4 등 4개 블록의(1300세대 이상) 공급 일정도 저울질 중이며, 올 연말 공급을 준비 중이다.

내달 분양 일정이 가시화된 S1블록은 생활권 내에서도 중앙에 위치해 비알티(BRT) 정류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도 이점이 예상되는 입지다.

또 초·중학교와 유치원, 공공청사 등 부지가 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로 닿을 수 있게 인접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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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조감도. (사진=센터파크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특히 S1블록이 속한 5-2생활권 북측으로는 연동면 명학산단이 자리잡아 직주 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명학산단은 최근 설비 투자 등을 확대 중인 삼성전기와 SK바이오텍 등 생산기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권 전반으로는 보행 친화, 공공시설 통합 등에 초첨을 맞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아닌 소규모 블록 단위 개발계획이 특징으로 부각된다.

또 5생활권 전체로는 의료와 주거 기능이 결합된 헬스케어 권역 조성이 계획됐으며, 다솜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도 입주 시기와 발맞춰 건립을 추진 중이다.

S1블록 우미 린 센터파크의 분양가 상한제 한도는 평당 1760만 원 선으로 정해졌다.

앞서 지난해 5-1생활권에서 공급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1797만 원), 양우내안애 아스펜(1793만 원)에 비해선 낮은 수치다.

분양 관계자는 "5-1생활권보다 평당가를 낮게 책정하게 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더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1블록 공급 이후 올 연말까지 세종에선 5-2생활권 내 4개 블록과 함께 5-1생활권 L6·L7·L8·L11(2200세대 내외) 공급도 예정돼 있다.

5-2생활권 내 나머지 블록의 경우 S1블록과는 별도로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거쳐 분양가가 정해질 예정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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