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보령서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의 물결

  • 정치/행정
  • 보도자료

KOMSA, 보령서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의 물결

김치 담그기 봉사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 지원
오봉산 해수욕장서 폐어구 수거로 해양 안전 강화
어촌계와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시범 공간 조성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

  • 승인 2026-06-28 08: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3] 영 하는 모습
KOMSA 임직원 등이 보령 오봉산 해수욕장에서 폐어구 수거활동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충남 보령에서 진행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함께 타는 파도, KOMSA 온물결의 날'을 주제로, 지역 복지시설에서 김치 담그기 봉사와 해안가 폐어구 수거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했다.

KOMSA는 보령 진창어촌계와 사회적기업 스몰액션과 협력해 민관공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됐으며, 오봉산 해수욕장에서 폐어구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선박 부유물 감김 사고와 유령어업을 예방했다. 특히 어촌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선착장 인근에 쓰레기 분리배출 시범 공간을 조성했다.

공단은 지난해 전남 고흥군 어촌계와 협력해 폐그물과 로프를 재활용한 '온 더 보트'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어촌계 취약계층 지원과 해양환경 보호, 폐어구 관리체계 구축까지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안전한 바다는 깨끗한 해양환경과 활력 있는 어촌,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어촌계와 사회적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해양안전이 선순환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붙임1]
KOMSA 임직원 등이 복지시설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 맛김치를 담그는 모습.
해양
KOMSA 임직원 등이 복지시설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 맛김치를 담근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2.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3.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4.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5.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1.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2.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3. 천안시, 가을맞이 태학산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4. 한기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5. 천안시, 제6기 주거복지위원 위촉…취약계층 주거안정 대책 논의

헤드라인 뉴스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