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다양성과 균형 강조한 부이사관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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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다양성과 균형 강조한 부이사관 승진 인사 단행

여성 부이사관 3명 포함, 비행시 출신 4명 승진
올 하반기 현안 업무 원활 추진 목표
김상범 등 승진자, 각 분야서 뛰어난 성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 실현 기대

  • 승인 2026-06-28 09: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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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상범, 이선주, 정동주, 김동현, 최지은, 오미순, 신상모, 안민규 부이사관 승진자. (사진=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2026년 6월 29일 서기관 8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여성 부이사관 3명을 포함해 비행시 출신 부이사관 4명을 배출하며 조직의 다양성과 균형성을 선보였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하반기 현안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승진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조직에 기여해왔다.

주요 승진자들의 면모를 보면, 김상범 국세청 대변인은 1993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국세행정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이선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은 행안부 등 유관기관을 설득해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정동주 국세청 감찰담당관은 '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는 데 공을 세웠다.

김동현 국세청 심사1담당관은 소액 심사청구를 신속히 처리하며 저소득층의 소득 지원을 강화했다. 안민규 국세청 징세과장은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해 조세정의를 실현했다. 신상모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은 성실신고 지원을 확대하며 세입 예산 조달에 기여했다.

오미순 국세청 조사2과장은 국세데이터 활용을 강화하며 세정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최지은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민생침해 탈세에 엄정 대응하며 소송 수행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인사는 국세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조직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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