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엄마와 아기에게 온정 베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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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엄마와 아기에게 온정 베풀다

㈜제네스 양준호 대표, 대전자모원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6-29 15: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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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 (주)제네스는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출산지원시설 대전자모원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자모원 제공
"취약계층 엄마와 아기에게 온정을 가득 드립니다."

㈜제네스(대표 양준호)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양준호 ㈜제네스 대표는 지난 6월 26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출산지원시설 ‘대전자모원(원장 김명희)’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전자모원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아기의 위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초음파세척기를 구입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리 공간에 필요한 초음파세척기가 설치돼 엄마와 아기에게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의 청결한 세척을 통해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과 위생 관리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양준호 ㈜제네스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엄마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고 앞으로도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대전자모원 원장은 "시설에 꼭 필요했던 위생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선뜻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제네스 양준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전자모원의 엄마와 아기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립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앞으로도 후원업체를 개발해 생활인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대전자모원은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도움과 보호가 필요한 미혼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출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출산지원시설이다. 숙식과 분만 지원은 물론, 자립을 위한 사업과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며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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