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글로벌 시장 정복을 위한 전략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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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글로벌 시장 정복을 위한 전략적 대응

120여 개 수출기업, 해외 온라인 시장 확대 방안 모색
티몰글로벌, 중국 식품 시장의 변화 동향 발표
알리바바, 해외 바이어 발굴 위한 실무 가이드 제공
aT, K-푸드의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

  • 승인 2026-07-06 07:1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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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 환영사하는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 (사진=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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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 중 패널 토론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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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
서울에서 K-푸드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일 알리바바그룹과 함께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푸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120여 개의 국내 수출기업이 참석해 해외 온라인 시장 확대와 브랜드 관리 전략을 모색했다.

티몰글로벌은 중국 식품 시장의 변화 동향을 발표하며 음료, 스낵, 저도수 주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했다. 알리바바닷컴은 ▲샘플 발송 절차 ▲바이어 검증 방법 ▲회사 소개서 준비 등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글로벌 지식재산권 부문 박미지 수석이 좌장을 맡아 K-푸드의 지속 가능한 흐름을 위한 정체성 유지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세미나 후에는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회가 열렸다. 알리바바 플랫폼 실무진은 수출 비용 구조, 글로벌 입점 프로세스, 국가별 인증 제도 등을 설명하며 중소 수출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고유한 맛과 품질을 세계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 지속성의 핵심"이라며 "aT는 수출기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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