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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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로

8월 8일, 서울 등 5개 도시서 두 번째 국가 공인 시험 실시
인공지능 기술 기초 과정 추가로 응시자 역량 강화 기대
해수부, 공식 표준교재 무료 배포로 학습 지원 강화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

  • 승인 2026-07-07 17: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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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제2회 정기검정 시행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 검정 시험이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에서 열린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제도로, 국가 공인 자격으로 승격된 후 두 번째 시험이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울산항만공사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응시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2022년부터 총 다섯 번의 민간 등록 자격검정이 실시됐고, 2024년 12월 국가 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됐다. 2025년 제1회 정기 자격검정을 통해 55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시험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요소기술 개론 시험과목에 인공지능 기술 기초 과정이 추가됐다. 응시자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공식 표준교재가 제작돼 배포되며, 자격검정 대표 누리집에서 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책자 형태의 표준교재도 무료로 제공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검정 시험에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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