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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 개최(사진=여주시 제공) |
7일 점동면에서 막을 올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가 아니라 이·통장과 지역 단체장들을 만나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명하는 행정'과 '듣는 행정'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에도 시민과의 간담회를 지속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온 것을 민선9기에도 같은 기조를 이어가나 갈 방침이다.
간담회는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지역별 현안 해결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시민들이 평가를 결정한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2개 읍·면·동을 잇는 이번 발걸음이 보여주기식 방문으로 끝날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의 통로가 될지는 앞으로 행정이 답할 차례다. 여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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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