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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아산 지역 주민들이 2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
회의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아산시, 충남도의회, 국회의원,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시행사 관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현장에서 설립추진위원회는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을 향한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53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참석한 모든 관계 기관은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경계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음봉고등학교 설립은 아산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교육청 차원에서도 최우선 순위로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및 주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가 2030년 3월에 적기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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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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