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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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그림책으로 떠난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을돌봄 여행

  • 승인 2026-07-25 00: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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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이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정림다함께돌봄센터, 정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을 운영했다. 사진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그림책으로 떠나는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을돌봄 여행했습니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이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정림다함께돌봄센터, 정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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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이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정림다함께돌봄센터, 정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을 운영했다. 사진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번 캠프는 도마2동·정림동·복수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나와 너, 우리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캠프 전 과정을 공항 여행에 비유한 콘셉트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사전모임(이야기 캐리어 만들기), 입단식을 거쳐 ‘우리는 어린이예요, 나는 나니까, 이웃사촌,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를 활용한 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을돌봄을 차례로 체험했고, 23일 해단식과 수료증 전달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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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이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정림다함께돌봄센터, 정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을 운영했다. 사진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특히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연계해 진행돼 대전 지역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실습생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전반에 함께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마을로 시선을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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