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한창한 부의장·김선홍 의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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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의회 한창한 부의장·김선홍 의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현장 방문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찾아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아동 치료·상담 프로그램 지원 모색…"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이어갈 것"

  • 승인 2026-08-13 17: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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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의회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이 13일 영종구 운북동에 위치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인천 영종구의회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이 아동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영종구의회는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이 13일 영종구 운북동에 위치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의원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아동 돌봄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 치료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 관련 예산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들은 아동들을 위한 전문 치료 및 상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두 의원은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창한 부의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받은 생생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과 지원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선홍 의원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아동 돌봄을 위해 애쓰는 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지원이 무엇인지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사회복지기관 및 민생 현장을 지속 방문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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