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2026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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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2026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입법영향분석 및 문화관광 혁신 등 2개 연구단체 활동·용역 계획 승인
자치법규 실효성 제고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민 체감형 정책 개발 박차

  • 승인 2026-08-13 17: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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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가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한 의원연구단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사진=계양구의회 제공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지난 12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심의와 함께 연구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서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승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재성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구단체 대표의원들과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제출된 계획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날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된 안건은 총 2건으로 ▲'계양구 입법영향분석 연구회'(대표 김재성 의원, 참여 김연자·백승화·박지상 의원) ▲'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대표 문미혜 의원, 참여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가 공식 승인을 받았다.

각 연구단체는 향후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높이고 계양구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다각도로 활용된다.

김재성 심의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자치법규를 세심하게 정비하고, 계양구의 문화관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의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구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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