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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소방서-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응원협정 체결(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
이날 체결식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젠스 C. 프레드릭스(Jense C. Fredericks)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서장을 비롯해 양측 핵심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협정의 충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공조를 다짐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대형 재난 및 유동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소방 인력과 전력 장비를 즉시 상호 지원하며, 정례적인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젠스 C. 프레드릭스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서장은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파주시민의 안위를 위해 함께 현장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협정이 선언적 문장에 그치지 않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생명을 살리는 실질적 현장 협력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주한미군 제2사단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 어떤 예측 불허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파주시민의 안위를 완벽히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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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