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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양시 제공 |
이번 행사는 45개국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고양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소속 선수는 역도 3명과 세팍타크로 1명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출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역도 박혜정, 진윤성, 전희수 선수와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를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훈련에 전념해 온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고양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현지 적응 및 전력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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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