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꿈드림, 제2회 검정고시 96.6%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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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꿈드림, 제2회 검정고시 96.6% 합격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70명 청소년 응시해 261명합격

  • 승인 2026-09-08 17: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6 검정고시 아웃리치
“꿈을 향한 도약 대전지역 꿈드림, 제2회 검정고시 96.6% 합격했습니다."

대전시·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대전시학교밖지원청소년지원센터장 강만식)는 9월8일 지난 8월 11일 시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70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261명이 합격하며 96.6%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당일 지족중·봉명중·유성중학교 등 각 고사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도시락과 간식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지역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과 학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반 ▲1:1 학습 멘토링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모의고사와 설명회 등 다양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96.6%의 합격이라는 결과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만식 센터장은 또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합격한 청소년들은 상급학교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고, 대전지역 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지역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교육· 취업·자립·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대전시 특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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