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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부산 영도 피아크(P.ARK) 2층 오션가든에서 열리는 '부산 모닝레이브' 홍보 포스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출신 DJ 겸 프로듀서 DPR ARTIC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료 공연을 펼친다. 같은 장소에서는 심전도·혈압 측정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제공하는 건강 캠페인도 진행된다. (사진=행사 주최 측 제공) |
'부산 모닝레이브'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영도 피아크(P.ARK) 2층 오션가든에서 열린다. 리브위드와 피아크, PROJECT120130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모닝레이브는 술을 마시지 않고 오전 시간에 음악과 춤을 즐기는 행사다. PROJECT120130이 지난 1년간 서울 북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누적 신청자 1만 명 이상, 참가자 7000명 이상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부산 공연에는 코첼라와 소나르 등 해외 음악 축제에 출연한 DPR ARTIC이 참여한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MOON KYOO와 DJ MINJI, 부산 지역 DJ들도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PULSE DAY 2026 in 부산'이 별도로 열린다. 부정맥과 심장 건강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로, 대한부정맥학회·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공간과나눔이 주최하고 리브위드가 운영을 맡는다.
현장에서는 참여 브랜드 7곳이 심전도와 혈압을 측정하고 디지털 건강관리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익히거나 자신의 맥박을 재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체험 공간 한 곳과 건강 측정 공간 세 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선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선물은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되며,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모닝레이브는 사전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방법과 행사별 세부 일정은 주최 측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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