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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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 개최

  • 승인 2026-10-21 09:3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3. 파주시,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 개최
파주시,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 개최(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19일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자원순환과, 도로관리과, 산림정원과 4개 부서 과장이 참석해, 가을철 집중 강우와 강풍에 따른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말 낙엽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강풍과 비로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가 낙엽 등 이물질로 막히거나 가로수와 수목이 쓰러지는 등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도로변 낙엽 등 이물질 신속 수거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 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 ▲가로수 및 수목 전도 위험 점검과 안전조치 ▲기상 악화 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파주시는 10월 말부터 주요 도로와 침수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낙엽 등 이물질을 신속히 수거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사전 정비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강풍과 호우에 따른 가로수 및 수목의 쓰러짐과 가지 부러짐 위험에 대비해 도로변 가로수와 주변 수목을 점검하고, 위험 우려 지역에는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부서별 역할을 나눠 점검과 대응을 추진한다. 안전총괄과는 기상상황 점검과 재난 대응 총괄, 관련 매뉴얼 정비를 맡고, 도로관리과는 빗물받이와 배수로 점검·정비, 산림정원과는 가로수 및 수목 안전관리, 자원순환과는 청소차를 활용한 도로변 낙엽 등 이물질 수거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귀순 행정안전국장은 "가을철에는 강풍과 비로 배수시설 막힘과 가로수·수목 전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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