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글로벌 HRD 무대에서 '2026 UNLEASH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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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글로벌 HRD 무대에서 '2026 UNLEASH Award' 수상

에너지전환 전문인력 양성부터 AI 업무혁신까지,

  • 승인 2026-10-23 17:48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글로벌 HRD 무대에서 '2026 UNLEASH Award' 수상 모습.(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HR 컨퍼런스 'UNLEASH WORLD 2026'에서 'UNLEASH Award 2026(Excellence in Learning & Development Strategy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UNLEASH Award는 글로벌 HR·인재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전략과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국제 어워드로, 인재육성 전략과 경영목표의 연계성, 미래 핵심역량 확보 노력, 교육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어워드에서 '에너지전환 시대, 사람의 성장이 기업의 미래를 만든다'는 방향 아래, 에너지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인재육성 체계와 AI 역량 내재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석탄발전 폐지와 LNG·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에너지전환·미래전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협력사·지역기업을 아우르는 직무전환 교육과 미래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했다. 또한 전사 AI 교육과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11만 시간의 업무절감 성과를 거두는 등 인재육성을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했다.

이번 수상은 인재개발을 경영전략 실행과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발전시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부발전은 이를 계기로 에너지전환·AX·글로벌 분야의 핵심인재 육성을 확대하고, 선진 HRD 전략도입과 교육성과 관리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이번 수상은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인재육성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람에 대한 투자가 에너지전환과 AI 혁신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 핵심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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