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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24일 열린 제5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각각 장년부 A조와 청년부 B조 3위에 오른 부산대 조송현·김희수 교수(왼쪽 사진)와 한기훈·이상학 교수가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6년 제5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부산대 김희수 재료공학과 교수와 조송현 체육교육과 교수가 장년부 A조 3위를 차지했다. 청년부 B조에서는 한기훈 체육교육과 교수와 이상학 화학과 교수가 같은 순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개 대학 소속 교수 1198명이 출전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를 중심으로 동해·묵호·강릉·태백·도계 등 강원지역 여러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대가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대학 간 테니스 경기를 통해 교수들이 교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최경민 부산대 교수테니스회장(기계공학부 교수)은 비교적 적은 인원이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입상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2027년 부산교육대학교와의 통합을 계기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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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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