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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예고편 캡처 |
오늘(18일)밤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빅토리아 폭포를 향한 청춘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아직 끝나지 않는 에토샤 ‘게임 드라이빙’. 수사자를 처음 발견한 사람에겐 스태프의 사파리옷을 선물로 주겠다는 약속에 재홍, 준열, 경표, 보검의 불꽃튀는 미션이 시작된다. 또 청춘들은 광할한 대지의 말라버린 염전, ‘에토샤판’과 마주하게 된다.
한편, 짐바브웨로 넘어가기전 나마비아에서 마지막 캠핑을 보내는 재홍, 준열, 경표, 보검은 또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다. ‘믿고보는’ 집밖 봉선생의 ‘토마토 파스타’편과 막내 보검이 아프리카 술에 눈뜬 사연까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번의 국경을 넘어 도착한 나라 짐바브웨, 과연 그들은 무사히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을지… ‘꽃보다 청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오늘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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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예고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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