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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의 로고가 선명한 이 영상은 군인들이 폭발물을 계속 옆 사람에게 절도있게 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면 속에는 가운데 구덩이를 중심으로 둥글게 빙 둘러선 6명의 군인이 등장한다. 이들은 폭발물을 마치 뜨거운 감자를 돌리듯 계속 옆사람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한 명이 폭발물을 구덩이 안으로 던져 놓자 군인들은 일제히 구덩이 반대쪽을 향해 몸을 던졌고 곧이어 폭탄이 터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잇따라 연출됐다.
허핑턴포스트도 24일 이 영상을 소개했다. 허핑턴포스트는 텔레그래프 여성리포터의 말을 인용해 "이 특별한 훈련은 12월 홍콩의 한 전시회에서 이뤄졌으며, 군인들의 긴밀한 협동심과 강한 정신력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내용이 실제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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