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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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 유보'

당분간 급식차질 없을 듯

  • 승인 2013-11-27 19:32
  • 신문게재 2013-11-28 5면
  • 박수영·내포=정성직 기자박수영·내포=정성직 기자
대전·충남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충남지부가 일부 현안에 대해 극적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급식차질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 감소로 감원이 예상되는 급식실 무기계약직 조리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당·정·청 처우개선과 맞춤형복지비 인상 등 주요현안에 대해 합의했다.

주요현안이 합의됨에 따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충남지부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고된 파업을 유보했으나 충남지역 학교의 두개 노조 중 하나인 공공운수노조학교비정규직본부충남지부는 파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노조측도 “29일 파업은 유보됐지만, 결코 파업을 접은 것이 아니라며 이날 총궐기대회를 열 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수영·내포=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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