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생체육대회 폐막… 8개 종목 540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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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체육대회 폐막… 8개 종목 540명 '열전'

소년체전 출전권 경합

  • 승인 2015-11-01 16:42
  • 신문게재 2015-11-02 10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내년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다투는 2015 세종학생체육대회가 지난 주말 이틀간 일정을 끝마쳤다.

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와 공주시 일원에서 본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균형있는 신체발달과 기초체력 증진을 넘어, 내년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할 우수 선수 발굴 차 진행했다.

육상과 검도, 씨름, 레슬링 등 모두 8개 종목에 걸쳐 초등생 380명과 중학생 160명 등 모두 540명이 출전, 각 학교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육상은 해당 경기단체 가입 선수와 함께 운동에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의 참여 길을 열었다. 이날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영송 의원) 의원들도 경기장 곳곳을 직접 방문, 출전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윤지 학생(조치원여중 1년)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친구들과 같이 실력을 쌓아왔다”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회를 통해 견줘보니 흥미 진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수 선수는 교육감 표창 수상과 함께 내년 강원도 강릉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세종=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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