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묵은쌀의 대변신… '이것' 넣으면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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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묵은쌀의 대변신… '이것' 넣으면 맛있어져요~

  • 승인 2016-03-22 16:46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묵은 쌀로 밥 짓기 /게티 이미지뱅크
▲ 묵은 쌀로 밥 짓기 /게티 이미지뱅크

한국인의 주식 밥. 햅쌀로 지은 밥이 가장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하지만 대부분 가정에서 큰 포대의 쌀을 구입해 먹다보면 어느순간 냄새가 나는 묵은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의 경우에는 이런 일이 자주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묵은쌀로 밥을 하면 맛도 떨어지고 밥의 찰기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 묵은쌀의 냄새를 없애면서 햅쌀처럼 맛있는 밥을 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묵은 쌀로 밥 짓기 /게티 이미지뱅크
▲ 묵은 쌀로 밥 짓기 /게티 이미지뱅크

①식초를 넣는다- 밥을 지을 때 식초를 넣는다니, 낯설긴 하죠? 쌀을 물에 담가 불릴 때 식초를 두세방울 넣은 후 미지근한 물로 쌀을 헹궈 밥을 하면 묵은내가 사라집니다.

②식용유를 넣는다-쌀을 씻어 밥솥에 앉힌 후 식용유를 한스푼 정도 넣어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등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③우유를 넣는다-밥을 지을때 우유를 밥물의 3분의 1정도 넣으면 냄새도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④청주, 소주를 넣는다-묵은 쌀 3컵에 소주나 청주를 한스푼 넣어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고 밥이 맛있어 집니다.

묵은 쌀은 햅쌀에 비해 수분 함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밥을 짓기전에 물에 충분히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묵은쌀로도 맛있는 밥 지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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