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한일버스, 서비스·경영평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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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한일버스, 서비스·경영평가 ‘최고’

  • 승인 2016-07-07 10:51
  • 신문게재 2016-07-07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 13개 업체 평가서…등급별 120%까지 성과이윤 차등 지급

(주)한일버스가 친절하고 경영 마인드가 가장 우수한 시내버스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13개 업체의 자율경쟁 유도와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 ‘서비스와 경영평가’에서 (주)한일버스가 가장 우수한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또 서비스 우수업체에는 (주)한일버스를 비롯해 (주)동건운수, (주)협진운수가 뽑혔다.

이 업체들은 그동안 찾아가는 친절교육과 가장 친절한 운수종사자 찾기 도전 ‘버스킹’, 친절운전자 표창을 통한 친절마인드 향상으로 민원 발생이 전년 대비 53% 감소하는 등 서비스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평가 우수업체에는 (주)대전버스와 (주)한일버스, (주)협진운수가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전국 최초의 타이어 공동구매와 차량유지비 절감, 연료비 절감 등 업체의 노력과 절약으로 경영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120~80%까지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하며, 하위 3개 업체는 성과이윤 미지급 등 페널티를 적용한다.

오찬섭 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현장행정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업체는 경영 다이어트 등 경영마인드를 견인시켜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시내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업체 표창을 전수하고 격려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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