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미래 물리학자를 위한 KUSP 2016 일정 완료

  • 경제/과학
  • 대덕특구

IBS, 미래 물리학자를 위한 KUSP 2016 일정 완료

  • 승인 2016-08-07 15:00
  • 신문게재 2016-08-07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장(왼쪽)이 4일 KUSP 2016 성과보고 포스터 전시회에서 KUSP에 참여한 학생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장(왼쪽)이 4일 KUSP 2016 성과보고 포스터 전시회에서 KUSP에 참여한 학생의 설명을 듣고 있다.
10개국 학생들이 IBS 찾아

IBS(기초과학연구원)는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단장 야니스 세메르치디스)이 주최한 5주간의 다국적 교육프로그램 ‘KUSP(Korea Undergraduateㆍgraduateㆍhigh school Science Program) 2016’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KUSP는 물리학 분야에 역량 있는 학생들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 마련한 다국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중국, 그리스, 미국, 레바논, 터키 등의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KUSP 참가자들은 표준모델ㆍ초대칭 이론 등의 주제를 선택해 IBS와 KAIST 연구진들과 함께 실험과 연구를 했다.

KUSP는 지난 5일 성과보고 포스터 전시회,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5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참가 학생들의 성취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KAIST 대덕캠퍼스 궁리실험관 1층 로비에서 이어진다.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단장은 “작년과 비교해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실험물리학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쳐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