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창조지역 공모 최종선정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 창조지역 공모 최종선정

사업비 10억 2019년까지 추진

  • 승인 2016-09-29 11:22
  • 신문게재 2016-09-30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홍성군이 지역발전위원회가 시행하는 2017년 창조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창조지역사업은 지역의 유ㆍ무형 자산을 활용해 지역발전 잠재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지난 4월 '사회적 특구! 큰별 홍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농업 정책에 대한 선택적 도입 시도로 농업의 생산적 기능을 넘어 교육, 치유, 고용 등 사회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게 골자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이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군은 기존 시행중인 친환경농업, 농촌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농업의 기능확장 및 삶의 가치를 높이는 신 농업기술 사업전환을 통해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종합적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전국 최초로'치유형 농업체험 비즈니스 모델'시범사업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정 받아 추진 중이며 농업인 대학 치유농업과정 운영, 지역 '행복농장'등과 연계한 다양한 녹색돌봄 프로그램 개발 등 해당 영역에서의 관련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 특구로서의 지역만이 갖고 있는 특색있는 농촌형 정책모델 개발을 통해 농업의 새 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유희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