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헬스뷰티]환절기 두피와 피부 관리법

  • 문화
  • 여성/생활

[톡톡 헬스뷰티]환절기 두피와 피부 관리법

가을·겨울 두발 적신호 긁지말고 샴푸 잘 골라 각질 해결은 쌀뜨물로

  • 승인 2016-10-06 10:46
  • 신문게재 2016-10-07 10면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뷰티 플래너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환절기가 돌아오면서 또 다시 두피와 피부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늘 이쯤 되면 두피에서 각질이 떨어지고 가렵기도 하고 유난히 모발이 많이 빠지기도 해 어디 이상이 생긴 게 아닐지 염려가 된다.

기온이 내려가고 공기가 건조해 지면 가을과 겨울은 다양한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발생되는 계절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간지럽다고 두피를 긁어 상처를 내거나 비듬성 두피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아름다운 모발과 건강한 두피는 스스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문제가 일어나는 징후가 나타났을 땐 이미 피부 안에서는 트러블이 생겼다 생각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찾아야 한다. 원하는 헤어스타일이 언젠가부터 연출이 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찾아보자.

1. 에어컨이나 온풍기로 인한 건조함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2. 전문가와 상의 후, 내 두피에 맞는 샴푸를 선택한다.

3. 차가운 팩으로 두피와 모발 마사지를 해 두피를 진정시킨다.

4. 외출 시, 피부와 마찬가지로 헤어 에센스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

5. 모발, 두피 관리를 위한 건강한 식단 섭취에 신경 쓰도록 한다.

그렇다면 건조해지고 각질 일어나는 얼굴과 보디를 집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집에서 늘 쓰고 버려지는 쌀 씻은 물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미백효과 뿐 아니라 진정효과까지 있어 예민한 피부에 샤워나 클렌징 후 간편하게 헹구고 마무리 하기에 그만하다.

미끌미끌 부드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 윤기나고 보들보들한 살결을 원한다면 샤워 마무리쯤 오일로 마무리하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번거롭지 않게 늘 촉촉할 것이다.

아토피가 있어 더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라면 시금치 삶을 물을 이용해 세수와 피부 헹굼으로 사용한다면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소중한 피부와 모발에 관심을 조금만 둔다면 10년은 젊게 살 수 있다.아플때까지 방치하지말고 이쁘고 고울때 가꿔 아름다움을 유지하길 바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