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출사표]석원웅 세종선수단 총감독

  • 스포츠
  • 엘리트체육

[체전 출사표]석원웅 세종선수단 총감독

  • 승인 2016-10-06 19:15
  • 신문게재 2016-10-06 8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세종체육회 사무처장

석원웅(사진) 세종선수단 총감독은 아산 전국체전 출사표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 선수단은 31개 종목(정식29, 시범2)에 임원·선수 등 총 404명이 참가해 금6, 은5, 동10 종합점수 8000점 획득을 목표로 적은 선수단이지만 알차게 전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석 감독은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합숙 및 전지훈련, 현지 적응훈련 등으로 강화훈련을 실시했다”며 “대진추첨 이후에는 상대팀에 대한 전력분석과 대응전술 마련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한 총력체계로 전환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는 “종합 경기력을 분석한 결과 축구·야구·댄스스포츠·테니스·세팍타크로·배구·사격·육상 등에서 선전이 기대되며, 임원·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난해보다 향상된 목표를 향해 땀과 열정,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연한 의지로 전국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24만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인 행복도시 세종시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임원과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끝으로 세종 선수단들이 필승의 각오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3.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4.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5.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1.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2.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3.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4.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5.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헤드라인 뉴스


개최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사중고` 휩싸이나

개최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사중고' 휩싸이나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가 2027년 8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사중고에 휩싸이고 있다. 주관 방송사인 JTBC의 경영 위기에서 비롯한 리스크부터 차갑게 식은 지구촌 스포츠 열기와 흥행 물음표,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 예산 부담 가중, 수뇌부 사퇴 공식화 등이 줄을 잇고 있다. 충청권 4개 시 ·도가 2022년 U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는 순간부터 부각된 우려는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성과 없는 폐막이란 후유증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U대회 조직위는 지난 3월 189억..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