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렴캠페인 진행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충남도민의 대화합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현장에서 213만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9월 3일 제78회 충청남도 도민체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개막식 현장을 찾은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당진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213만 충청남도 도민의 화합 축제인 도민체전을 맞아 공직자와 도민들이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는 대회 기간 중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 청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김기재 당진시장·소방서 직원·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개막식을 방문한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며 깨끗한 공직사회와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체전에 참여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직접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해 한층 세련되고 효과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충남도민 전체의 축제인 도민체전에서 213만 도민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공직 내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7_2026090601000428600016931.jpg)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8_202609050100041700001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