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출ㆍ퇴근길 한층 편리해진다

  • 정치/행정
  • 세종

행복도시 출ㆍ퇴근길 한층 편리해진다

  • 승인 2016-10-31 11:56
  • 신문게재 2016-10-31 5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국도1호선 주추 지하차도 북측 ~ 은하수 교차로 구조개선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출ㆍ퇴근이 한층 편리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국도1호선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출ㆍ퇴근 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도1호선 주추지하차도 북측∼은하수 교차로까지 1km의 도로구조를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도1호선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는 지난 2012년 10월 개통이후 대전 등 인근지역에서 단거리로 수도권 접근이 가능한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와 정안나들목(IC) 연결도로를 이용하면서 교통량이 급증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에 따라 출ㆍ퇴근시 일부 지ㆍ정체가 발생하는 주추지하차도 북측∼정안나들목(IC) 연결로가 만나는 은하수 교차로의 교통량 확대를 위해 교차로 연결로(램프)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키로 했다.

또 차선을 조정하는 교차로 구조개선 공사를 다음달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외곽순환도로와 국도 36호선이 만나는 주추지하차도 남측 입구 나들목인 너비뜰교차로의 출ㆍ퇴근 시간대 지ㆍ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착수한 교차로 구조개선 공사는 11월중 완료될 예정이어서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출ㆍ퇴근 길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백운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