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조해지는 겨울철, 소중한 피부 관리법은?

  • 문화
  • 여성/생활

[뷰티]건조해지는 겨울철, 소중한 피부 관리법은?

추위로 건조해지는 계절, 목욕시 때 밀기 피부손실 실내온도 너무 높지 않게

  • 승인 2016-11-10 10:46
  • 신문게재 2016-11-11 10면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talk talk 헬스뷰티]겨울철 소중한 피부 관리법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왔다. 건조한 가을에도 마찬가지겠지만 겨울로 접어들면서 피부 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때를 미는 목욕을 한다. 하지만, 이렇듯 때를 미는 행동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피부는 얇은 각질층으로 덮여있는데 필요있는 각질까지 제거를 하게 되면 각질층이 파괴되고 다시 회복되기까지 1-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각질은 자연적으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는것이 좋지만 여름처럼 매일 샤워를 하면 안되고 지금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목욕이나 샤워 횟수를 줄이는게 좋다.

주 2-3 회면 적당한 횟수이다. 춥다고 온도를 높여 뜨거운물로 샤워를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적정한 온도로 10분 내외로 해주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보습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목욕을 다 하고 난 후 수건으로 살며시 닦아낸후 보습크림을 전신에 발라주어야 한다. 건조한 피부일수록 고 보습 크림을 발라주도록 하자.

춥다고 실내온도를 너무 올려서도 안된다. 온풍기를 너무 높은 온도에 맞추게 되면 실내환경이 건조해지게 된다.과도한 난방에 주의하도록 하고 적정습도 40-50% 유지하도록 한다.

적정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습기가 싫다면 녹색식물이나 작은 수족관 등 실내에 빨래를 널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철에는 문을 꼭꼭 닫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도 좋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주어야 체내수분이 적정하게 유지가 된다.

음주,흡연,카페인 섭취는 줄이도록 하고 신선한 과일, 채소의 섭취를 늘리도록 하자. 피부관리라는게 너무나도 귀찮지만 습관 한가지만 바꾼다고 생각하면 실천하기 쉽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소중한 내 피부를 지키도록 하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