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정유년 힘찬 출발 다짐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금성백조주택, 정유년 힘찬 출발 다짐

  • 승인 2017-01-02 15:56
  • 신문게재 2017-01-02 7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금성백조주택 시무식 기념사진
▲ 금성백조주택 시무식 기념사진


정성욱 회장, 위기대응력 강화와 사업 역량강화 등 5가지 방향 제시

정성욱 (주)금성백조주택 회장은 2일 “어둠 속에서도 곧 도래할 빛의 출현을 알리는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롭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대전 서구 탄방동 사옥에서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도 시무식에서, 위기대응력 강화, 사업 역량강화, 시스템 개선, 소통하는 조직문화 안착, 기술혁신 등 다섯 가지 방향을 강조했다.

국내ㆍ외 정치와 경제의 불안정성에 따라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급격히 커진 조직 규모에 맞는 시스템을 정착해 소통이 원활한 조직 만들기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위기의 시대에 효과적인 위기관리를 위해서는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금과 같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실경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시장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모든 투자사업과 프로젝트의 잠재부실을 상시 점검해 개선방안을 찾고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자금수지를 관리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건설회사의 특성상 자주 모이기 힘든 본사와 현장 임직원들이 신년인사를 나누며 떡국을 함께 먹는 오찬행사를 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