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설 승차권 12일 경부선ㆍ호남선 동시 예매

  • 경제/과학
  • 기업/CEO

SRT 설 승차권 12일 경부선ㆍ호남선 동시 예매

  • 승인 2017-01-04 15:53
  • 신문게재 2017-01-04 2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홈페이지 오전 6시, 역창구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예매는 SR 회원만 가능…미리 회원으로 가입 필요


올해 설 연휴 귀성객을 위한 SRT 승차권 예매가 12일 SR 홈페이지와 수서역,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예매대상은 설 연휴 전날인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부선과 호남선 SRT 승차권이다.

SR 홈페이지에서는 SR 회원만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어 사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설 연휴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6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역 창구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7개 SRT 정차역과 수도권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광명역 등 5개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설 승차권은 스마트폰 앱 ‘SRT’와 자동발매기, SR고객센터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1인당 1회에 6매, 왕복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설 승차권 잔여석은 12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하며, 15일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과 반환된 승차권은 예약이 취소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 판매한다.

연휴 장거리 이용고객에게 승차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서~동탄ㆍ지제, 동탄~지제, 지제~천안아산, 부산~울산, 울산~신경주 구간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수서~동탄 간 전용열차는 운행하지 않으며, 유아동반석과 승차권 선물하기 기능은 중지된다.

SR은 예비차량 등을 최대한 동원해 설 연휴 기간 총 30만 3810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복환 (주)SR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